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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산과원, 91주년 행사
정부 3.0 실천과 산림과학 미래 발전 전략 공유
2013년 08월 23일 (금) 08:08:09 이성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지난 22일, ‘개원 91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산림과학연구 성과를 되짚어보고 국민 행복과 소통하는 정부 3.0 실천과 미래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윤영균 원장과 전 직원이 함께하는 오찬으로 진행됐다.

또한, 윤영균 원장과 간부진, 2013년 신규 임용자 등 91명은 정문 쉼터에서 홍단심계 신품종 무궁화를 심는 기념식수 행사도 진행했다.

산림과학원 괸계자는 “그간 무궁화가 진드기가 많다는 등의 오해를 받아온 걸 불식시키기 위해 무궁화를 심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무궁화는 연간 기본 방제횟수인 1∼2회만 관리를 하면 된다”이라며 “이로써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이 보다 활발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첨언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윤영균 원장은 “개원 91주년 행사로 각 부서가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한국 산림과학연구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질 것”이라며 “이로써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이 보다 활발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은 1922년 조선임업시험장으로 설립된 이후 임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생산기반 기술개발, 환경적 기능증진 기술개발, 첨단기술 개발 및 임산물 이용의 고도화, 산림경영 기술개발 등을 담당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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