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정희판)는 21일 청소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피서지, 하천, 공원, 골목길 등에 방치된 쓰레기로 인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하절기 피서지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구청 공무원, 새마을 협의회, 바르게 살기, 여성향군회 회원 등 180명 이 참여한 가운데 불모산 계곡 및 대암산 등산로 주변을 중심으로 하천 및 등산로에 버려진 담배꽁초, 일회용 종이컵, 폐지, 깡통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반송동은 반송 어울림 운동장, 중앙동은 중앙동 오거리, 상남동은 웅남공원, 사파동은 사파 및 대방천, 가음정동은 대방천 주변, 웅남동은 삼귀 해안변에 대해 청소를 실시했다.
성산구 환경미화과 관계자는 "이번 대청소를 통해 쓰레기 상습투기지역 및 청소 취약지 등을 매일 환경순찰을 실시하고 불량지역에 대해 즉시 정비하여 클린도시 창원 이미지를 조성하겠다"며 시민들에게 "내 집 앞은 자율적으로 정비하여 깨끗한 미관 조성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