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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환경위생과는 최근 야생 멧돼지가 도심 및 주요 공원, 농경지 등에 출현함에 따라 주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멧돼지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을 8월부터 10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산시 야생생물관리협회 회원들로 구성된 방지단에 대해 시에서는 총기 안전 사고 방지 대책 및 포획 시 유의사항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야생동물 피해 대책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또한 멧돼지 출현 시 현장 대응 요령 등 매뉴얼을 지역주민에게 제공하여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아직까지 우리 시에서는 멧돼지 출현으로 인한 인명 사고는 없었지만 멧돼지 개체수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수확기 멧돼지 피해 방지단을 운영한다"고 밝히고, “멧돼지가 출몰했거나 야생 멧돼지를 발견하면 경찰서, 소방서, 군산시 환경위생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하여 멧돼지 발견 시에는 절대 정숙할 것, 소리를 지르거나 갑자기 움직여서 멧돼지를 흥분시키지 말 것, 등을 보이며 달아나지 말 것, 나무나 바위 등 은폐물에 신속히 몸을 피할 것 등의 주의 사항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