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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김윤식)는 올 초부터 CPTED,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버스 및 택시승강장 환경정비, 악취와의 전쟁, 삼색테마공원사업, 재난방재활동, 폭염대비 취약계층 도우미 사업 등 각종 시책과 국책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정왕1동에서는 이 모두를 아우르는 ‘참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를 추진하기로 계획하였다.
참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란 주민의 의식 변화없이 단순히 행정기관의 적발과 과태료부과 등 표면적 생활법률질서 확립체계를 벗어나 주민 스스로 거주하는 도시 생활환경 전반과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삶의 질과 도시 정주환경의 질을 높이려는 시민운동의 일환이다.
이와 관련하여 행정기관의 시각에서 발견할 수 없는 사소한 현상(치안, 교통, 공원, 청소, 환경, 악취, 재난, 사회복지시스템) 등을 책임감과 활동력이 강한 주민을 스카우터로 지정하여 스스로 찾아보고, 개선하며 행정기관의 개입이 필요한 부분을 요청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그간 정왕1동 참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에서는 범죄 취약지역과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지역, 승강장 등 불법광고물 창궐지역, 악취 다발지역 등에 대해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단체별 월 1회~2회 정도의 대청소와 주변 상가 및 주민에 대한 상생의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금월 8일에는 참석가능한 스카우트들과 그 간의 활동사항을 서로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시흥시와 정왕동의 현재 모습을 있는 그대로 공개하고 활동 시 문제점들을 논의하였다.
또한 대다수의 스카우터는 자신의 “생활환경을 스스로 변화시키는 시민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다짐”하였으며, “시흥시를 비롯한 시흥경찰서 등 여러 기관의 관심”을 희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