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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타고 휴양림 함께가요
코레일 홈페이지, 여행상담센터를 통해 상품 판매
2013년 08월 21일 (수) 09:03:28 음경진 기자. webmaster@ecolaw.co.kr

   
▲ 대관령 숲속의 집 전경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코레일과 공동으로 숲으로 떠나는 힐링열차 ‘KTX-숲으路’를 선착순 판매한다.

위 행사는 열차와 국립자연휴양림 숙박을 결합한 상품으로 비수기 주중(매주 수,목요일)에 1박 2일로 이용할 수 있다.

열차와 자연휴양림 숙박을 결합한 ‘개별여행상품’과 열차와 자연휴양림 숙박 외에 지역관광까지 포함하는 ‘버스연계상품’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대상 휴양림은 대관령(강원), 가리왕산(강원), 방장산(전남), 남해편백(경남)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 및 지정 여행상담센터(8개소)에서 상품 구입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상품 구입시 열차운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휴양림관리소 관계자는 “자연휴양림 이용패턴 다변화를 통해 새로운 휴양가치를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코레일과 공동으로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중부내륙 순환열차, 백두대간 협곡열차 등 철도관광벨트 인근 자연휴양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휴양림관리소와 코레일은 숲으로 떠나는 힐링열차 상품개발을 위해 지난 6월 4일에 MOU를 체결하고 상품개발에 나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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