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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 행복몽땅 프로젝트 연장 운영
캠핑장․별보기 체험 24일까지, 영화제 내달 13일까지
2013년 08월 19일 (월) 09:49:47 백경희 기자 webmaster@ecolaw.co.kr

 서울시가 한강 행복몽땅 프로젝트를 최대 내달 13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강 행복몽땅은 한강을 여름 휴양지로 육성하기 위해 서울시가 마련한 프로젝트로 재즈 페스티발, 캠핑장, 영화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근 가을의 초입임에도 열대야와 전력난까지 겹쳐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짜증나는 한강행복몽땅에 참여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중 캠핑장은 오는 25일까지 여의도와 뚝섬에서 운영된다.

 이와 관련 서울시 관계자는 “재즈페스티벌은 같은 기간 여의도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시간을 잘 맞추면 한강에서 재즈도 듣고 영화도 보고 캠핑도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다음으로 어린 학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던 ‘별보기 체험’은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에서 24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별보기 체험은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별도의 예약없이 운영된다”며, “낮에는 태양의 흑점을, 밤에는 별을 관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는.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출구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영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무더운 여름, 힘들고 지친 시민들을 위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재즈선율을 감상하고, 낮에는 캠핑도 즐기고, 밤에는 별빛도 체험하며 가족들과 함께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를 한강에서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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