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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환경 전문가 국제무대 진출 적극 지원
환경부, 국제환경기구에 국비 인턴 파견
2013년 08월 19일 (월) 08:38:41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환경부(장관 윤성규)가 국제 환경 기구에 한국인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우선 ‘2013년 국제환경 전문가 양성과정’을 마치고, 67명의 수료자 중 성적이 우수한 30명을 환경관련 국제기구에 인턴으로 적극 파견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환경부에서 운영하는 ‘국제환경 전문가 양성과정’은 국내 환경정책과 함께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에너지 정책, 환경통상 등 국제 환경정책, 국제기구 근무에 필요한 소양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과정 별 강사는 관련 강의 주제를 직접 다루고 있는 국내 관계부처의 국장급 이상의 현직 고위 공무원과 국제기구에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관련 전문가들이 직접 나서 환경정책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 해 총 183명의 지원자 가운데 서류심사, 심층면접 등을 통해 70명을 선정하고 지난달 1일부터 지난 16일까지 진행됐으며, 이 중 67명이 수료했다.

이들 중 성적우수자 약 30명은 왕복항공료, 체제비 일부 등을 정부에서 지원받으며 국제연합환경계획(UNEP),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아시아 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등 국내외 소재 국제기구에서 인턴으로 최대 6개월까지 근무하게 된다.

한편, ‘국제환경 전문가 양성과정’은 2009년 제1기를 시작으로 2012년 제4기까지 총 163명의 국내전문교육 수료자를 배출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국제 전문인력 양성과 국제기구 진출 확대는 젊은이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창조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으로 호응 받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 인재들의 국제무대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더 많은 이들에게 교육기회와 인턴십 근무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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