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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합포구, 어시장 물청소
2013년 08월 13일 (화) 16:40:46 이진우 기자. webmaster@ecolaw.co.kr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조광일)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 등으로 쓰레기 악취 해소와 쾌적한 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어시장 등 주요도로변 물청소를 실시한다.

 구는 13일 마산어시장 상인회, 마산소방서, 동사무소와 합동으로 소방차, 노면청소차 및 청소차를 동원해 어시장 주변 하수구와 도로변 등 13개소에 대해 대대적인 일제 물청소를 실시하고 EM발효액을 살포하는 등 악취 제거 및 깨끗한 시가지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섰다.

 이날 어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상인들은 현장을 지켜보며 무더운 날씨에 물청소를 통해 쾌적해진 도로변을 보니 가슴속까지 상쾌해지는 기분이라며 한결같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구는 지속적으로 주요도로변 및 이면도로 취약지에 대해 물청소를 실시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어시장 등 재래시장을 찾는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재래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춘선 마산합포구 환경미화과장은 "올해는 마른 장마와 더불어 오랫동안 폭염이 지속되면서 쓰레기 침전물이 도로변에 눌러붙는 등 생활 악취가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해 일제 물청소 실시를 계획하게 되었다"며 "특히 고온다습한 날씨로 쓰레기배출로 인한 많은 민원이 발생하는만큼 쓰레기의 올바른 배출과 분리수거 등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산합포구 만들기에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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