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쓰레기 분리배출 정착화를 위한 홍보교육 실시
2007년 05월 28일 (월) 00:20:07 채민철
전주시(시장 송하진)에서는 쓰레기 분리배출 정착화를 위한 홍보교육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5월 28일부터 학교에 담당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환경교육을 시키는 방법과 환경시설장 현장견학을 추진하고 있다. 관할 교육청의 협조로 우선 시범적으로 5월말부터 6월까지 시행하고, 학생들의 호응도가 좋으면 점차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중이다.
최근 전주시는 곳곳에 쓰레기 불법투기가 만연되어 있고 쓰레기 분리수거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어 쓰레기 수거 및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시민들의 쓰레기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계도와 단속 그리고 홍보 캠페인 행사 등을 실시해도 시민들의 의식전환이 이뤄지질 않아 “환경교육은 어렸을 때부터"해서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줘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었다.
교육내용은 시에서 직접 제작한 동영상과 쓰레기 불법투기 사진 등을 보여주면서 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 처리방법 등을 알려주고 환경시설장(전주권 소각자원센터, 전주권 광역폐기물매립시설, 음식물자원화시설장, 재활용선별처리장) 4곳에서 어떻게 쓰레기가 처리되는지 과정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진북동 모 초등학교 선생님은 전주시청 담당공무원이 직접 찾아와 학생들을 교육시키니 교육효과도 좋은 것 같다며, 다른학교에서도 교육신청을 서로 할려고 한다고 전했다. 또한 보충자료로 교육받은 학생들에게는 만화로 된 환경책도 나눠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집에 돌아가서 부모님께 생활쓰레기는 꼭 종량제 봉투에 담아 재활용품과 별도 분리배출 할 것과 음식물쓰레기는 음식물 수거통에 넣어줄 것을 주지시켜 깨끗한 전주 만들기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된다.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