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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는 저소득 실업자 생계안정을 위해 실시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통하여 지난 4월부터 하천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자연친화적 걷고 싶은 하천 길 만들기’ 지역공동체 사업은 지난 4월 부터 11월 까지 약 8개월 간 관내 지방하천 14개소와 소하천 41개소 중심으로 매일 근로자 8명이 참여하여 쓰레기 수거․잡풀 및 수목제거 등 현장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시민들에게 하천주변의 쾌적한 환경, 안전한 조깅코스 및 자전거 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본 사업에는 장기간 실업으로 생계가 불안정한 참여자가 다수로 작업 1시간 전부터 집결장소에 대기하는등 사업참여에 적극성을 보이고 있으며, 사업참여자 이귀진씨는 “구직난으로 삶의 어려움을 겪는 이 들에게는 가뭄의 단비와 같은 본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 되 길 바란다.”고 말했다.
덕양구환경녹지과장(정봉연)은 “본 사업으로 최근 경제상황 악화에 따른 구직난, 특히 고령자들의 구직난이 어느정도 해소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사업참여자들에게 어려운 가사경제문제 해소 그리고 더불어 고양시의 맑고 푸른 하천 지킴이로서의 앞장설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향후 지역공동체사업의 나비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