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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내달까지 길어질 전망이다.
13일 기상청은 “한반도가 내달 상순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기상청은 이 후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지만, 기온은 예전보다 높고 때때로 남서기류의 영향을 받을 때는 크게 오를 때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북태평양고기압은 한반도의 더운 여름 날씨를 만들어 내는 바람으로 이 것의 영향권 아래 있다는 것은 계절 상 여름이 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기상청은 이달 하순부터 다음달까지 통과의례로 있어왔던 태풍에 대해서는 전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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