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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쓰레기봉투 판매량이 올해 7월말 현재 6억5천8백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쓰레기봉투 판매 증가량을 지역별로 구분하면 서귀포시 동지역이 10%, 읍면지역이 12% 증가했다
가장 선호하는 쓰레기봉투 규격은 동지역은 50ℓ와 100ℓ를 읍면지역은 50ℓ를 가장 선호하고 시 전체적으로 50ℓ 쓰레기봉투가 전체 판매량의 4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량이 증가한 원인으로는 영어교육도시, 혁신도시건설 등으로 실제 거주자가 증가하고, 클린환경감시단의 계도 및 단속활동으로 쓰레기 종량제 이행률이 증가한 것으로 시는 분석하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쓰레기봉투 판매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무단 배출하는 사례가 일부 있다"며 쓰레기종량제를 이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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