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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좁은 골목길로 차량진입이 어렵고 노후주택이 밀집된 지역을 대상으로 2006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로 지정받아 총사업비 63억7천7백만원을 투입하여 삼정동 일원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너비 2∼3m의 골목길을 6∼10m로 도로를 확장하여 주변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국비지원 지연 및 편입부지 보상협의 지연으로 사업이 다소 지연되었으나 2012년 국비 전액 예산확보 및 찾아가는 보상행정 등 적극적인 보상행정으로 보상이 98%로 완료되었다.
삼정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도로개설 4개노선 722m중 3개노선 595m는 사업완료 하였으며 1개 노선 127m에 대하여 공사 중이다. 2013년 9월 지하매설물(상·하수도) 설치하고 2013년 10월 사업을 준공할 예정이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될 경우 소방도로 개설로 대형화재 예방 및 상하수도 시설등 기반시설 설치 등으로 주거환경개선에 크게 기여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지구내 노후·불량주택 소유자들은 주택개량 및 신축 자금으로 장기 저리의 국민주택기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