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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최근 도심 내 급증하는 1~2인가구의 주택수요를 감안하고 저소득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역세권 및 대학가 주변에 있는 임대주택을 매입해 672세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평균 임대보증금・임대료는 ‘40㎡ 이하’ 주택은 임대보증금 809만원에 월 임대료 6만 5,000원이며, ‘40㎡ 초과, 85㎡ 이하’ 주택은 임대보증금 1420만원에 월 임대료 11만원, ‘85㎡ 초과’ 주택은 임대보증금 3,180만원에 월 임대료 26만원이다.
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임대주택들은 수유역 99세대, 개봉역 71세대, 월계역 57세대 등 역세권과 덕성여대 122세대, 한영신학대학 98세대, 명지대 64세대, 서울대 45세대 등은 대학가 주변에 위치해 있다.
이번 주택 공급 대상자는 대상주택 소재 자치구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가정이거나,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 이하 및 장애인 중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0% 이하인 자이다.
입주자 모집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중 신청 미달 시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 이하 및 장애인 중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0% 이하인 자들을 대상으로 9일부터 1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임대주택 신청은 해당 자치구 주민센터에서 받는다.
이건기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최근 학군․교통 등 여건이 좋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가격이 초강세를 형성하는데 도시형생활주택 등을 역세권이나 대학가 주변에 가을철 이사시기에 맞춰 공급함으로써 전세가격 안정에 기여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