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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클린 써포터즈 발대식' 및 자연정화활동 가져
무더위도 녹여버린 클린 써포더즈의 열정
2013년 08월 12일 (월) 15:37:44 이국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평내동(동장: 김진현)에서는 지난 9일 백봉산입구 방앗골 공원에서 주민 80여명과 함께 클린 써포터즈 선서를 시작으로 '클린 써포터즈' 발대식 및 자연정화 활동을 가졌다.

 클린 써포터즈는 평내동에서 실시하는 특색사업으로, 내가 살고 있는 마을에 관심을 갖고 사랑하며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봉사하기로 서약한 자원봉사자를 말한다.

 평내동에서는 점점 삭막해지는 현대사회에서 이웃과의 정도 쌓고 마을을 사랑하는 애향심도 가지며, 무엇보다 주민들의 가장 큰 희망사항인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자신들이 직접 앞장설 수 있도록 연초부터 봉사자들을 모집한 결과 성인과 청소년 등 100여명이 신청하였다.

 이들은 앞으로 월 2회 이상 마을마다 자율적으로 자연정화 활동 및 제설작업, 화단 가꾸기, 제초작업 등 마을을 위해 봉사하게 되며, 동에서는 자원봉사 마일리지 적립, 봉사활동 확인서 발급, 연말 표창 등으로 참여의지를 북돋아 줄 계획이다.

 김진현 평내동장은 "폭염이 몇일째 계속 되는 무더운 날씨인데도 이렇게 많이 참여하신 주민들의 열정에 감동하였고 우리 평내동이 깨끗하고 정이 넘치는 마을이 되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색사업을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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