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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정선21 실천협의회(회장 이정권)에서는 이정권회장 및 회원 15명이 9일 북평면 남평리 솔밭에서 담쟁이 덩굴 제거작업을 하였다.
인근 농민들이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잠시나마 휴식을 즐길 수 있고 오가는 야생동물들에게 잠시나마 은신처를 제공하는 남평 솔밭에 최근 담쟁이 덩굴의 개체가 급속도로 증식되어 자칫 소나무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졌다.
소나무의 기둥이 온통 담쟁이 덩굴로 뒤덮혀 그 실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고 사람의 키가 닿지 않는 곳까지 자란 덩굴로 인해 소나무의 상태에 적신호를 알렸다.
이정권 회장은 "조그마한 힘이지만 생태계 보호에 일조하고 싶다."며 향후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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