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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는 지난 6월 말부터 여름철 쓰레기 냄새 등 주민 불편 감소와 음식물 등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무단투기 취약지점에 대하여 매주 1회 이상 야간 단속을 실시해 오는 10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야간단속을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 결과 단속참여 인원 49명, 과태료부과 20건(112만원), 현장계도 25건의 실적이 있었다.
구는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야간단속 외에도 그동안 주민 홍보용 현수막 150개, 홍보 전단지 16,000장을 제작해 쓰레기 배출요령 및 단속실시를 홍보했으며, 무단투기 감시카메라 10대를 5600만원의 예산으로 신규로 설치하였다.
구의 이러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노력으로 2/4분기 상습무단 투기지역을 평가한 결과, 기존 상습무단 투기지역 103개소 중에서 30%(31개소)가 현재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구는 쓰레기수거업체, 동주민센터 청소담당자를 포함한 합동 단속반 2개 반을 편성해 매주 1차례 이상 잠복방식 야단단속을 진행하면서 무단투기 발생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는 주민들과 협조하여 쓰레기 관련 불편 민원을 해결할 계획이다.
정봉연 덕양구 환경녹지과장은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단속과 홍보를 강화하여 더욱 깨끗한 가로환경이 조성 및 유지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불편민원 현장탐방을 통하여 주민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