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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9일 하남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환경 담당 부서장과 환경기술인 300여명이 참가하는 '환경배출업체 환경부서장 및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하절기 집중호우를 틈탄 폐수무단방류, 악취, 소음·진동 등 시민 불편사항을 사전 차단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악취 발생원대책, 대기 및 수질오염물질 방지시설의 원리와 유지관리 요령을 설명하고, 환경 전반에 관한 사업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해 환경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사업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환경시책에 반영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해 전국에서 가장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선도도시로 조성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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