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호남권 | 포토뉴스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통영시, 행락철 맞이 해안변 대청소실시
미수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환경정비
2013년 08월 06일 (화) 16:51:18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통영시 미수동(동장 이재옥)은 지난 5일 미수동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강덕진)와 동 직원 등 20여명이 합동하여 미수해양관광공원, 수변산책로, 미수2어촌계물양장 및 해안가 등을 돌며 각종 쓰레기 2톤을 일제수거하여 피서철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다가오는 한산대첩축제를 대비하는 등 대대적인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무더운 날씨에 미수해양관광공원 및 물양장에 피서를 나온 시민들과 관광객등이 버리고 간 각종 쓰레기와 해안가로 떠밀려온 해안쓰레기 악취로 인해 인상을 찌푸렸으나 회원들의 노력으로 함께 웃을 수 있는 깨끗한 장소로 탈바꿈하였다.

 또한 한산대첩축제와 행락철을 맞아 3대시민개혁운동 동참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캠패인을 전개하였다. 강덕진 위원장은 "30도가 넘는 고온다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시 찾을 통영, 웃을 수 있는 미수동을 위한다면 굵은 땀방울이 시원하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미수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자."고 회원들과 다짐하였다.

 미수동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는 환경정비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미수동 관내에 위치한 선금산약수터, 약천약수터, 원당골약수터를 주기적으로 청소하여 깨끗한 약수를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한 질서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안전하고 아름다운 미수동을 만드는데 앞장서 자생단체들의 귀감을 사고 있다.

 이재옥 미수동장은 다가올 한산대첩축제에 대비하여 대청소 자원봉사활동에 감사함을 전하고 더불어, 3대시민개혁운동 동참을 다시한번 강조하며 앞으로도 단합되고 활기찬 미수동이 되는 것에 힘을 합쳐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경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