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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타트 대구네트워크 및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및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학교를 조성·확산해 기후변화대응 선진도시 대구 실현을 위해 <2013 도전! 그린스쿨>사업을 진행한다.
지구환경보전과 저탄소 녹색성장 사회 구현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온실가스 줄이기 범국민 실천운동인 <그린스타트 운동>의 하나로 시행되는 <2013 도전! 그린스쿨>사업은 에너지 위기, 기후변화문제 등 심각해지는 지구환경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를 중심으로 에너지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학교건물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감축 및 녹색생활실천을 확산해 탄소중립형 그린스쿨을 통해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대구 만들기에 목적이 있다.
관내 녹색생활실천에 관심이 많은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희망학교를 조사한 결과 내서초등학교 외 5곳(동원, 서도, 성동, 신성, 입석), 동원중학교 외 1곳(불로) 등 8곳을 대상으로 확정했다. 지난 6월 해당학교 담당선생님을 대상으로 그린스쿨 시범사업 취지, 추진절차 및 MOU 관련 협의 등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또 지난 6월 26일 국채보상운동기념관에서 푸른경기21실천협의회 김미화 간사로부터 경기도의 그린스쿨사업에 대한 특강을 비롯해 대상학교와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간의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의 성공을 다짐했다.
그린스쿨 사업은 7월부터 각 학교에 대한 온실가스 진단 및 컨설팅을 진행 중에 있으며 향후 학교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체험캠프 진행, 참여학교 학생 및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변화교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11월 중에는 온실가스 감축실적, 그린리더 동아리 활동, 교육활동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또 에너지 관리공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탄소중립프로그램에 신청해 탄소중립 인증서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 김부섭 환경녹지국장은 "<2013 도전! 그린스쿨>사업을 통해 학교에서부터 자발적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함으로 전력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사업결과에 따라 추후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