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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관광, 우리가 책임진다
2013년 08월 06일 (화) 09:05:49 김광운 기자. webmaster@ecolaw.co.kr
   

 통영관광안내 자원봉사자회에서는 지난 2일 본격적인 피서철에 대비하여 해저터널 주변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해저터널 입·출구 주변 청소 및 제초작업과 더불어 인근 공중화장실 2개소를 말끔히 청소했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이 평소 해저터널 관광안내소에서 근무하면서 수시로 주변 환경정비를 해왔으나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됨에 따라 좀 더 쾌적한 환경을 관광객들에게 제공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한편 통영관광안내 자원봉사회는 2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광홍보를 위한 각종 캠페인과 관광지 주변 환경정비 뿐만 아니라 해저터널 관광안내소에 고정인원을 배치하여 관광안내에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옥선 자원봉사회 회장은 통영이 우리나라 대표의 관광지인 만큼 관광안내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크다며 앞으로도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더욱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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