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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재,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홍보대사 위촉
2013년 07월 31일 (수) 11:54:12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서울시는 이효재 ㈜효재 대표를 원전하나줄이기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지난 30일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강당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원전하나줄이기 프로젝트는 서울시가 시민들의 에너지절약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이날 서울시는 이 대표를 비롯해 인터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파워 누리꾼 33명을 추가로 선정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 대표는 한복 디자이너 겸 보자기 예술가로 자연주의적 생활방식을 직접 실천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는 범에서 에너지 절약의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진다는 점에서 이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효재 원전하나줄이기 홍보대사는 나눔장터 운영, 행복한 불끄기 캠페인 등 각종 서울시 에너지절약 행사에 참여, 시민들의 에너지절약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이 대표와 함께 선정된 33인의 누리꾼들은 네이버, 다음 등 인터넷 포털 사이트 등에서 자신의 사이트, 블로그, 카폐 등을 운영하며 누리꾼 37만여 명을 회원으로 거느리고 있다.

이들은 온라인 포털 등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서울시 에너지 정책인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 시민실천을 적극 유도하고 전파하기 위하여 37만명의 회원들이 따르는 파워누리꾼 33명을 시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활발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홈페이지에 홍보대사 코너를 개설하는 등 파워블로거의 파급력을 이용해 누리꾼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월별 2개의 에너지절약 주제를 제시하여 생활 속의 작은 실천 방법을 소개하고 권장하는 온라인 절약 이벤트도 진행한다.

 홍보대사 위촉식 이후 행사장에 모인 누리꾼과 서울에너지설계사, 서울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여행 속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는 노하우를 배우는 에너지 다이어트 특강이 진행됐다.

 이효재 홍보대사는 ‘지구걱정, 서울걱정’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자연주의적인 삶과 에너지 문제를 접목하는 살림 여왕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남희 도보여행작가는 ‘여행 나를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을 주제로 여름휴가를 앞두고 있는 시민들에게 여행지의 자연과 환경, 지구 기후변화를 생각하는 친환경적인 여행방법을 제안했다.

 정희정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반장은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홍보대사와 함께 오프라인과 온라인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유용한 정보 제공과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절약 공감대 형성과 실천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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