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신광조)가 7월중 정수장 4곳과 수도관 노후지역 수도꼭지 8곳, 일반 수도꼭지 130곳의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4개 정수장은 먹는물수질기준 58개 검사항목 중 납 등 중금속, 페놀 등 유해물질, 벤젠 등 휘발성유기물질의 41개항목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으며 나머지 항목도 먹는물 수질기준 값보다 낮게 검출됐다.
또한 각 정수장 공급지역별로 16년 이상된 수도관 노후지역 수도꼭지에 대해 10개 항목을 검사한 결과 모두 수질기준에 적합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광주시는 첨단분석 장비로 환경부 먹는물수질기준 58개 보다 훨씬 많은 182개 항목을 검사하고 있고 위원회 주관으로 매월 결과를 공표하고 있다"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돗물을 모니터링하고 결과를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 공개해 수돗물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