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호남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광주시 수돗물, '안전'
7월중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가정 수도꼭지 등 130곳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 적합'
2013년 07월 31일 (수) 09:35:47 김광운 기자. webmaster@ecolaw.co.kr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신광조)가 7월중 정수장 4곳과 수도관 노후지역 수도꼭지 8곳, 일반 수도꼭지 130곳의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4개 정수장은 먹는물수질기준 58개 검사항목 중 납 등 중금속, 페놀 등 유해물질, 벤젠 등 휘발성유기물질의 41개항목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으며 나머지 항목도 먹는물 수질기준 값보다 낮게 검출됐다.

 또한 각 정수장 공급지역별로 16년 이상된 수도관 노후지역 수도꼭지에 대해 10개 항목을 검사한 결과 모두 수질기준에 적합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광주시는 첨단분석 장비로 환경부 먹는물수질기준 58개 보다 훨씬 많은 182개 항목을 검사하고 있고 위원회 주관으로 매월 결과를 공표하고 있다"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돗물을 모니터링하고 결과를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 공개해 수돗물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김광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