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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초청 '신·재생에너지 정책자문 및 세미나' 개최
2007년 05월 28일 (월) 00:20:07 전민선
서울시는 신·재생에너지(태양광)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관계자들을 초청해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한 자문과 세미나 개최 등 기술협력을 실시한다.

‘07.5.28부터 6.1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의 폴커 비트버(Volker Wittwer) 부소장과 권터 에버트(Gunther Ebert) 전기에너지 시스템 부장의 방문은 지난 ‘07.1.25 오세훈 서울시장이 환경 모범도시인 독일 프라이부르크시 방문 후 친환경적인 에너지정책에 대한 구상을 토대로 협력관계 구축 강화를 위하여 서울시 신·재생에너지 업무방향에 대한 정책자문과 연구소 유치를 위한 후속조치로 태양에너지 분야 최고 권위의 프라운호퍼연구소(ISE) 방문을 추진하게 되었다.

방문기간 동안 서울시 신청사 건립, 뉴타운 사업 등의 업무추진 방향에 대한 정책 자문과 월드컵 일대 랜드마크 조성부지 및 정수장 태양광 발전시설 등 현장 방문을 통하여 신·재생에너지 적용을 위한 검토를 실시하고, 기업체·학계·공무원 등을 초청하여 최근 신·재생에너지 기술동향에 대한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07.5.30 15:00부터 서초동에 위치한 서울시인재개발원 소강당에서 이루어지며 독일의 신·재생에너지 기술동향에 대한 Volker Wittwer 부소장의 발표 후, 서강대학교 유기풍교수와 에너지경제연구원의 부경진 선임연구위원의 한국의 신재생에너지 이용현황 및 활용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서울시는 수도권지역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체 198개소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기업체의 정보 제공에 주력할 예정이며 본 세미나에는 학계 및 환경단체, 공무원 등도 참여하여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다각적인 토론도 벌일 계획이다.

<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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