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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타트, “친환경 여행 함께 만들어요!”
환경부, 한국공항공사, 이니스프리 등 민-관-기업 참여
2013년 07월 30일 (화) 13:11:58 황해경 기자. webmaster@ecolaw.co.kr
   

 환경부와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지난 29일 김포, 제주공항에서 ‘친환경 여행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플러그 뽑고 휴가 떠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휴가철 녹색생활 실천수칙을 널리 알리고, 쿨맵시 코디법 등을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한국공항공사, 이니스프리 등 민-관-기업이 함께 하는 이번 캠페인은 김포공항·제주공항 등 피서철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주요 교통 거점에서 내달 2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이날 그린스타트는 김포공항 국내선 3층 만남의 장소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저탄소 생활 및 하절기 친환경 여행을 실천하기 위한 홍보운동을 전개했다.

 특히 녹색생활 실천을 약속하는 전자서명 키오스크를 운영,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저탄소 여행 실천을 유도하고 이에 동참한 시민들에겐 이니스프리에서 준비한 에코손수건을 선물했다.

 또한 피서객들에게 쿨맵시 착용을 권장하고, 실내 적정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코디법을 알리는 등 쿨맵시 홍보에도 적극 나섰으며, 국내 주요 공항 전광판을 통해 ‘친환경여행 만들기 캠페인’ 실천을 권하는 영상을 송출하는 등 집중적인 홍보를 실시했다.

 한편 대학생으로 구성된 그린리더들은 내달 1일 서울역, 강남역,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등 도심 지역에서 친환경 여행 실천수칙을 홍보하는 거리캠페인을 벌인다. 이날 그린리더들은 시민들에게 생태관광 30선 홍보 책자 및 에너지 절약 부채를 배포하며 녹색생활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재옥 그린스타트 상임대표는 “코드 뽑기, 종이컵 사용 자제하기 등 일상 속 작은 습관들이 녹색 지구를 만든다”며 “휴가를 떠나기 전 이런 간단한 사항들을 확인해, 국민 모두가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절약 실천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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