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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지난 29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통합 창원시의 미래 10년간 환경정책의 비전과 환경관리·보전·이용의 통합적 토대 마련을 위한 '환경보전종합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황양원 환경문화국장 주재로 열린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홍의석 환경수도과장 등을 비롯해 환경관련 부서장과 담당주사 등 25명이 참석해 수렴된 의견을 '환경보전계획 수립'에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환경보전계획수립 학술용역'은 지난해 11월 하순에 시작해 지난해 12월 착수보고회를 거쳐 올 11월 완료할 예정으로 통합 창원시 전 지역 및 그 영향권지역에 대해 2014년부터 2023년까지의 '창원시 환경정책의 비전과 방향 및 환경관리의 기본 틀'을 수립하는데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자연환경, 대기, 수질, 폐기물, 기후변화 대응, 상·하수도 분야, 에너지 분야, 녹지분야, 생태교통 등 환경관련 각 부문별 학술용역 추진사항 보고와 함께 질의답변 시간을 갖는 등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
황양원 창원시 환경문화국장은 "환경보전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때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향후 환경보전계획수립에 최대한 반영토록 하고, 대한민국의 환경수도를 넘어 '2020 세계의 환경수도' 달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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