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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녹색사업단이 8월 27일까지 산림환경기능증진을 위한 4개 사업분야에 총 280억원 규모의 「2014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산림청 녹색자금은 복권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된 복권기금의 일부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의 기능을 증진하며, 해외산림자원을 조성하는 등에 쓰인다.
2014년도 4개 분야 녹색자금(복권기금) 지원사업은 ▷ 사회복지시설 내 숲조성 사업인 “소외시설녹색공간조성사업”, ▷ 생활권 내 사회적 약자층을 위한 숲조성 사업인 “녹색나눔숲조성사업”, ▷ 소외계층 및 청소년 등의 정서적 안정과 심신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숲체험교육사업” ▷ 산림환경 및 산림보전 등 숲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확산을 위한 “녹색캠페인사업” 이며, 공모대상은 광역․지방자치단체, 비영리법인 등 이다.
공모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7월 26일부터 녹색사업단 홈페이지에서 녹색자금 지원사업별 제안서 양식을 내려받아 사업제안서를 작성한 뒤 8월 27일까지 녹색사업단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녹색사업단은 이번 사업공모에 대한 설명과 사업제안서 작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8월 1일 대전 서구청 대강당에서 2014년도 녹색자금 공모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참가희망자는 녹색사업단 녹색자금지원팀으로 사전 참가신청하고 설명회에 참가할 수 있다.
향후, 제안된 공모사업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임업계․학계․언론계․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녹색자금운용심의회”에서 각 사업별로 정해진 심사기준에 의거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정된다.
한편,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매년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로부터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를 받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11년도부터 차차년도 사업비 가감을 적용받는다. 녹색사업단은 2007년도 사업부터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으며, 특히 2012년도 성과평가 결과 산림환경기능증진을 통한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것이 높게 평가받아 10개의 복권기금 법정배분기관 중 종합 1위로 51억원을 추가 증액받아 2014년 사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