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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수동면 주민들, 구운천 복원노력
외방2리 주민들과 토종어류 6만여 마리 방류
2013년 07월 29일 (월) 15:47:35 이국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오늘 29일 수동면 구운천 일대에서 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수동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허상)에서 주최하는 구운천 살리기 토종어류 방류 행사에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메기, 뱀장어, 붕어, 잉어 등 토종어류 6만여 마리 방류했다.

 이같은 행사는 2004년부터 외방2리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환경오염 등으로 개체수가 감소하는 토종어종을 방류해 수중 먹이사슬 보호와 생태계를 복원,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려는 노력에서 시작하여 2010년부터는 수동면주민자치위원회와 더불어 진행하고 있다.

 허상 위원장은 "생태계 파괴의 심각성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매년 주민 스스로 솔선수범하여 토종어류를 방류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이 행사에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은 남양주시장, 시의원, 지역주민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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