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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대학교 에너지인력양성사업단 오세천 교수 |
미래 에너지 확보를 위한 세계 각국의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이와 때를 같이 하여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에너지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첨단 기술분야의 인력 및 에너지기술정책 등 융복합형 석박사 R&D인력을 양성하고 배출하기 위하여 기업과 대학이 컨소시업을 형성해 대학은 기업이 원하는 교과목들로 교과과정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기업은 실무교육과 실습기회 등을 제공하여 양성된 R&D인력을 취업과 직업 연계하고 있다.
특히 태양광과 풍력 등을 주로 연구하는 에너지 인력양성사업 중에서 유일하게 폐기물로 신재생에너지를 연구하는 곳이 있어 관련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공주대학교 에너지 인력양성사업단이다.
'폐기물연료 혼소를 활용한 열병합발전 핵심기술 고급트랙'으로 2013년 에너지 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되어 향후 5년간 정부출연금 23억원을 포함하여 총 사업비 33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에너지 인력양성사업단 총괄책임자인 오세천 교수는 "동 사업은 폐기물에너지를 활용한 열병합발전분야의 각 단위 공정별 핵심기술에 대하여 실무기술을 다루는 석박사 고급인력을 양성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공주대학교 에너지인력양성사업단은 실무중심의 교육을 지향하여 기존 환경공학, 기계공학과 대학원 교과목과 연계하여 폐기물·바이오매스 혼소 열병합 발전기술 심화과목을 개설하였다. 또한 폐기물 바이오에너지 기술센터를 설립하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고등기술연구원 등의 전문가 자문을 받으며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핵심 원천기술을 발굴하고 인재도 양성하여 관련 산업체와 고용연계도 준비하고 있다. 현재 한국중부발전(주), 삼호환경기술(주), (주)엔바이온 등 6개 참여기관과 8개 수요기관들이 참여하여 교육과정의 운영과 취업연계 사업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폐기물에너지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가는 공주대학교 에너지 인력양성사업단. 그 행보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