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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의령군지회(회장 박목)에서는 25일 오전 의령의 대표 피서지인 유곡천에서 김채용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새마을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 환경안내소 및 피서지문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피서지 주변의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행락질서 계도, 스마트코리아, 재활용품 분리수거, 에너지 절약 등 건전피서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 새마을 지회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피서객을 대상으로 도서를 대출해 주는 무료문고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환경안내소 및 문고운영은 피서가 절정을 이루는 내달 5일까지 면별로 순번을 정해 돌아가며 운영한다.
새마을 지회는여름철 피서지의 자연 정화와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환경보전 의식 제고를 위해 매년 피서지를 중심으로 여름환경 안내소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유곡천은 물이 맑고 깨끗해 물고기와 고동이 많고, 오토캠핑장이 조성돼 있을 뿐 아니라 인근에 곽재우 장군과 백산 안희제 선생의 생가를 둘러볼 수 있어 가족단위 피서객 자주 찾는 의령의 대표 피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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