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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득 목포시장, 여름철 시민생활 밀접시설 현장점검
음식물류폐기물자원화시설 등 3개소 처리 가동실태 "이상 무"
2013년 07월 25일 (목) 14:28:24 김광운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정종득 목포시장은 연일 30도가 넘는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지난 24일 시민생활과 밀접한 현장시설에 대한 가동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대양동에 위치한 음식물자원화시설 점검에 나선 정 시장은 시내 반입되는 1일 40톤 가량의 음식물쓰레기의 퇴비화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최근 바이오옥시전(산소발생장치)설치로 악취가 많이 개선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인근에 위치한 청소차량 정비고를 방문한 정 시장은 산뜻하고 깔끔한 이미지로 차량도색을 개선할 것과 매일 운행하는 만큼 침출수가 시내 도로에 흐르지 않도록 차량 정비에 세심하게 임할 것을 주문했다.

 또, 남해와 북항 하수처리장에 모아지는 하수 찌꺼기를 건조해서 분말형태로 처리하는 하수슬러지처리시설의 가동상태를 일일이 점검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고를 아끼지 않는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생활폐기물전처리시설은 쓰레기매립장 용량 만료에 대비한 시설로 1일 230톤 의 가연성폐기물을 선별, 성형과정을 거쳐 고형연료로 생산, 나주 혁신 도시 열 병합 발전소에 공급하는 시설이다, 현재 공정률은 75%이다.

 이 시설은 나주 열 병합 발전소가 2015년 준공 예정에 있어 불가피하게 준공시기를 당초 올 1월에서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

 앞으로도 정종득 시장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각종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해 나갈 방침으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생활 불편사항에 대해 서도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대처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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