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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다중밀집지역 인도변 환경정비 실시
2013년 07월 25일 (목) 13:47:40 황해경 기자. webmaster@ecolaw.co.kr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여름 장마 기간을 활용해 지역 내 다중밀집지역 인도변 환경정비를 하고 있다.

 1차로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구월동 로데오거리 광장과 주변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인도 껌 제거 작업을 완료했다.

 본격적으로 우기에 들어선 7월 중순부터는 도로환경미화원 9명을 활용해 EM발효액을 사용, 버스정류장과 인도변 물청소를 진행하고 있다.

 8월 말까지 진행될 이번 환경정비는 각종 오염물질로 탈·변색된 인도변 바닥을 물청소함으로써 보도블럭 수명 연장과 악취제거로 쾌적한 도심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일부 주민들의 침 뱉기, 담배꽁초 투기 등의 기초질서 위반행위는 도심환경을 오염시키는 주요 요인이다"며 "구의 청소행정력을 적극 동원, 주민 홍보활동과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결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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