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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시민들이 주남저수지 역사와 문화, 습지환경의 올바른 이해와 환경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인식할 수 있도록 7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여름방학 특집 '주남과 함께하는 여름생태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여름생태교실은 총 11회에 걸쳐 매주 오전 11시부터 12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참가 인원은 1일 30명씩 모두 330여 명이다. 창원시민, 학생, 가족단위를 우선으로 신청, 접수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행사 당일 람사르문화관 안내데스크에서 신청 가능하며, 상세한 내용은 창원시 환경수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전 11시 등록을 시작으로 주남저수지 생태 및 문화관련 이론교육을 받고, 생태가이드 강사진과 함께 람사르문화관→생태학습관→탐조대→연꽃단지로 이어지는 현장교육을 실시한 후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체험, 자신이 느낀 점을 토론하며 관찰지를 작성하는 순서로 진행하게 된다.
창원시 관계자는 "지난 7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실시한 '여름생태교실'에서 학부모 및 학생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름방학을 맞아 주남저수지 환경생태에 대한 관심이 높음을 보여 주었으며, 또한 현지 생태가이드들도 친절하고 상세하게 '주남저수지 환경생태'를 설명하여 시민들의 환경인식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