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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어린이, 전통문화 체험
초등학생 70명 2박3일 한국민속촌 전통문화캠프 참여
2013년 07월 23일 (화) 18:12:36 백경희 기자 webmaster@ecolaw.co.kr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초등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오는 2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회에 걸쳐 2박3일간의 한국민속촌 나들이 체험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드림스타트 사업 중 전통문화체험 ‘우리것이 최고야!’ 프로그램으로, 집단생활을 통해 전통 문화 체험, 가정과 사회에서의 예절 습득 등의 교육과정을 담았다.

이번 캠프는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1차캠프와,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2차 캠프로 진행된다.

각 캠프는 35명의 아동들이 참여하며 민속촌 유스호스텔에서 아동권리교육, 아동안전교육 등의 특강을 듣고 민속촌 투어, 전통 공연 관람, 선비문화체험, 전통문화체험 등에 참여한다.

신나는 캠프파이어, 야간공포체험, 민속촌 자율관람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 활동도 있다.

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프로그램으로 선비체험, 한지공예, 인절미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 프로그램이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들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와 옛날 선비들의 생활, 정서, 태도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전통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선현의 얼, 우리문화에 대한 안목과 식견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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