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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노량진 참사와 관련 재발방지 대책을 8월까지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23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노량진 사고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힌 후 “안전행정부 등 정부 기관들도 사고 수습과 대책 마련에 협조해달라”고 발언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유가족 지원, 진상 규명,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등 3대 후속조치에 집중할 것을 선언했다.
시는 우선 유가족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와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외부 심리상담 전문가들로 전담팀을 구성했다.
이 팀들은 유가족들을 상대로 심리상담과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1년 간 개별 모니터링 및 관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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