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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13년 제2차 가정 내 폐의약품 회수처리 실시
2013년 07월 22일 (월) 13:21:15 이국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고양시(시장 최성) 3개 구 보건소는 고양시약사회와 협조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시민건강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 18일을 ‘2013년 제2차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의 날’로 정해 폐의약품을 일괄수거 처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미연에 방지하고 폐의약품의 회수과정에서 복약지도를 병행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관리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증진시킴과 더불어 폐의약품 발생량을 최소화해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09년 7월부터 ‘가정 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폐의약품 회수․처리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시 관내 약국 380개소는 폐의약품수거함을 비치해 시민들이 복약하고 남은 폐의약품을 수집해 보관했다가 보건소와 합동으로 일괄 수거해 시청 청소과에서 운반하고 환경관리공단에서 안전하게 폐기처리하고 있다.

 2011년 수거량이 5,720kg이고, 2012년은 5,840kg이었다. 2013년 상반기에는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사업에 대한 홍보물을 약국과 동주민센터를 통해 배부해 홍보에 힘을 쓴 결과 상반기에만 5,310kg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의식이 날로 증대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보건소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사업에 시민과 약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것”이라며 “폐의약품의 신속한 수거와 안전한 처리로 시민 건강 보호와 환경오염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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