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땅에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물자원과 함께 할래요”
환경부가 선발한 제8기 생물자원보전 청소년리더로 선정된 학생들의 각오다.
환경부는 전국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8기 생물자원보전 청소년리더 50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청소년리더들은 5인 1팀 씩 총 100개 팀으로 나뉘어 금일부터 9월 27일까지 ▲생물다양성 조사 및 보전활동, ▲생물자원에 대한 전통지식 조사 및 홍보활동, ▲생물 서식지 보호를 위한 홍보활동 등을 진행하게 된다.
환경부는 이들 중 23팀을 선발하여 대상 2팀과 우수상 6팀에 환경부 장관상과 부상을, 장려상 15팀에 환경보전협회장상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번 제8기 청소년리더 모집은 지난달 1일부터 27일까지 실시됐으며 전국 중·고등학생 1,030명이 지원해 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환경부는 이날 지난 7기까지 청소년리더로 활동했던 학생들과 일반 대학생들 중에서 30명을 그린기자단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린기자단은 내달부터 내년 8월까지 환경부와 환경보전협회의 정책고객(P-CRM) 약 6만여 명에게 생물자원보전과 관련한 뉴스레터를 발간하는 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청소년리더와 그린기자단의 활동이 내년 강원도 평창에서 열릴 ‘제12차 UN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를 앞두고 생물자원보전의 중요성에대한 전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