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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전국 우수 산림생태 복원대전 최우수 기관 선정
2013년 07월 19일 (금) 11:09:55 이국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홍천군(군수 허필홍) 공작산 수타사 생태숲이 지난 17일 제9회 전국 우수 산림생태 복원대전 최수우 기관에 선정되었다.

 (주)한국산지보전협회에서 주최한 이번 산림생태 복원대전은 산지복구사업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공모전으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9개 광역시·지자체, 지방산림청에서 신청하였으며, 산지복구·생태 복원 대학교수, 산림기술사, 사방협외, 산림청 공무원 등 11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팀이 1, 2차 심사 및 현장실사 평가를 통해 우수사업을 선정하였다.

 2009년 12월 조성된 공작산 수타사 생태숲은 천년고찰 수타사와 연계하여 황폐화되었던 산지를 지속가능하게 보전하고 다양한 수목 및 초화류와 생태연못·계류복원, 산책로, 산소길(O2)을 조성하여 자연과 공존하는 살아 숨쉬는 숲공간을 만들었다는 평가다.

 공작산 수타사 생태숲을 찾는 탐방객수가 지난 해에는 22만여 명으로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추세로 볼 때, 이번 전국 우수 산림생태 복원지로 선정된 계기를 통해 더욱 명소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약25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생태숲 교육관에는 안내인을 배치하여 연중 방문객을 맞이 하고 있으며, 2월부터 11월에 운영되는 숲해설가 운영 프로그램은 현장접수 및 유선 또는 인터넷을 통해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이번 전국 우수 산림생태 복원대전 최우수기관 선정은 우리군의 산림경영이 미래지향적으로 전국 최고 수준임을 평가받았다"고 의미를 부여하고, 수타사와 생태숲이 융합된 역사·문화·산림휴양 기능을 갖춘 '공작산 생태숲'을 전국적인 명소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다양한 계획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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