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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에 따른 방역소독 강화와 수인성감염병 예방 철저히
2013년 07월 17일 (수) 10:31:42 김종완 기자. webmaster@ecolaw.co.kr
   
 

 고양시(시장 최성)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피해지역에 신속히 사용할 수 있도록 방역약품과 소독약품을 비축하고, 수해 발생지역에는 보건소 방역반이 지속적인 방역소독 실시와 관리로 위생해충발생과 수인성감염병 예방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덕양구보건소는 5월부터 9월까지 비상방역근무체제로 전환하여 집단설사환자와 수인성질환 발생을 상시 모니터해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수해가 발생했을 경우 수해발생지역에서는 첫째, 오염된 수질 및 변질된 식품으로 인해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장출혈성대장균이나 노로바이러스감염증 등 음식물로 전파되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다. 둘째, 물이 빠지고 난 후 물웅덩이 증가로 모기의 성충 및 유충이 증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일본뇌염 등 모기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며 셋째, 침수지역의 수질 및 환경오염으로 인한 유행성 눈병이나 피부질환 발생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수해 피해를 입었을 때 건강관리를 위해 다음 감염병 예방 6대 건강수칙을 꼭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감염병 예방 6대 건강수칙은 조리하기 전, 용변 후, 식사 전, 철저하게 손 씻기, 끓이거나 소독된 물, 생수 등 안전한 음용수 마시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서 섭취하기, 설사증상이 있을 경우, 상처 난 손으로 음식조리 금하기, 파리, 모기 등 위생해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청결하게 환경 관리하기와 설사 증상자 다수 발생 시 인근 보건소에 즉시 신고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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