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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근덕면 일대의 생활하수를 처리할 근덕 공공하수처리시설이 건립된다.
삼척시는 총 사업비 195억원(국비 117억원 도비 15억원 시비 63억원)을 들여 이달부터 근덕면 하맹방리 496번지 일원 3,602㎡ 부지에 근덕공공하수처리장 건설공사를 착수해 2015년 12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근덕 공공하수처리시설은 1일 처리용량 1,600톤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거 38㎞, 맨홀펌프장 14개소 등이 설치돼 근덕면 지역 1,180세대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전량 처리하게 된다.
근덕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완공되면 근덕면 맹방리, 덕산리, 교가리 등 6개 지역의 생활하수가 소규모 마을하수처리시설 및 개인 정화조를 거쳐 인근 마읍천으로 방류되면서 수질을 악화시키는 것을 방지하여 수질개선은 물론 생활주변 악취 제거로 지역주민의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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