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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고 학생들, 파주시생태안내자로 거듭 나다.
푸른파주21이 진행한 청소년생태안내자 양성교육 마쳐
2013년 07월 17일 (수) 10:07:00 이국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자율형공립고등학교인 운정고등학교 학생 14명이 청소년생태안내자 교육을 모두 마치고 파주시 환경지킴이와 생태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푸른파주21실천협의회가 운정고등학교와 협약을 맺고 진행한 생태안내자 양성교육 수료식이 지난 15일 운정고에서 열렸다.

 우제정 교장, 조복록 푸른파주21 상임대표, 김계성 자연생태보전분과 위원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수료식에서 교육과정을 모두 마친 1.2학년 학생14명이 영예의 수료증을 받았다.

 생태안내자 양성교육은 학생들의 창의ㆍ인성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체험활동을 통해 파주지역의 생태를 보전하고 알리기 위해 양 기관이 지난 5월16일 협약을 맺고 푸른파주21 자연생태보전분과에서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소수라 학생은 수료식 발표회에서 시금초로도 불리는 괭이밥을 소개하면서 “꽃말은 빛나는 마음이고, 속이 아픈 고양이가 먹고 나아서 붙여진 이름이 괭이밥이라는데 저도 빛나는 마음으로 괭이밥처럼 아픈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삶을 살겠다”고 말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조복록 상임대표는“이번 과정을 계기로 자연생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파주시의 생태안내자로, 세계적인 생태전문가로 성장하기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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