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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시정모니터와 쓰레기 무단투기 현장 합동점검 실시
덕양구청 환경녹지과, LH 고양사업본부도 함께 참여해
2013년 07월 17일 (수) 10:00:58 김종완 기자. webmaster@ecolaw.co.kr
   

 고양시 신도동은 지난 15일 윤성미 주부시정모니터와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덕양구청 환경녹지과와 LH 고양사업본부 담당자도 참여했다.

 윤성미 모니터는 “지축차량기지(고양시 덕양구 지축동) 후문 앞에 일부 사람들이 차량으로 쓰레기를 버리고 가서 냄새나고 보기 싫다며 주민들이 항의를 많이 한다. 하수관도 막혀서 비가 오면 넘칠 것 같아 걱정”이라고 전했다.

 덕양구 환경녹지과 담당자는 주변을 꼼꼼히 둘러본 후 “무단투기 신고포상금 제도가 도입된 만큼 조금씩 줄어들 것으로 보이며 홍보에도 힘을 더욱 쏟겠다”고 밝혔다.

 김영 LH고양사업본부 4공구 소장은 “이 지역은 곧 6차선 도로공사가 가을부터 시작될 예정이지만 일단은 로프를 쳐서 쓰레기를 못 버리게 하고 하수구도 준설할 예정이니 조금만 시간을 갖고 기다려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이외에도 무단투기 단속용 CCTV 설치와 주부시정모니터와 신도동 통장협의회를 중심으로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 등 다양한 방안도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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