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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따라 걷는길' 부천둘레길 함께 걸어요
6월까지, 숲 해설 프로그램 1862명 이용
2013년 07월 16일 (화) 13:04:19 황해경 기자. webmaster@ecolaw.co.kr
   

 부천시에는 외곽의 산과 공원, 들판과 하천을 하나의 길로 연결한 총 42km의 '부천둘레길' 길이 있다.

 향토유적 숲길, 삼림욕길, 물길따라 걷는 길, 황금들판길, 누리길 등 다섯 개의 테마길로 구성된다. 사전에 신청을 하면 숲 해설가의 자연생태에 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2012년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숲 해설 프로그램은 2013년 6월까지 1862여 명이 이용했다.

 1코스 향토유적 숲길은 산이 낮고 고강선사유적지 등 향토유적지가 포함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역사 공부도 될 것이다.

 3코스 '물따라 걷는 길'은 시원한 시민의 강을 걸으며 물고기떼와 부레옥잠과 같은 수생식물을 볼 수 있다.

 도당산 '백만송이장미원'이 포함되어있는 5코스 누리길은 특히 5, 6월이 아름답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장미가 만발해 눈이 즐겁다.

 숲 해설 프로그램 신청은 시 홈페이지 또는 직접 방문, 전화(625-3572)로 신청하면 된다.

 부천시 녹지과 산림환경 김정완 팀장은 "숲 해설 프로그램을 개별적으로 신청하고자 할 때는 최소 5명이상의 인원이 모여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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