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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안전한 여름나기' 하절기 종합대책 추진
2013년 07월 12일 (금) 10:03:54 강주홍 기자. webmaster@ecolaw.co.kr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조광일)는 올 여름 국지성 호우와 이상 고온 현상이 예상됨에 따라 7월부터 9월까지 안전관리 강화, 시민생활 불편 해소, 에너지 절약의 3개 분야에 대해 하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하절기 종합대책은 11개 세부 분야에 대해 5개 추진반을 구성, 담당과장을 반장으로 전 직원이 시민의 안전과 불편사항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중점추진사항으로는 폭염과 태풍·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해 현장 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집단 식중독 예방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갈수기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 공원과 유원지에 대한 점검 과 생활쓰레기 등 환경관리로 시민생활 불편을 해소해 나가며, 전력수급 불안에 따라 공공기관과 민간의 에너지 절약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구는 앞서 6월 한달동안 장마철 풍수해 대비 일제점검과 보고회를 가졌으며 재해 상황을 가정한 모의 토의훈련도 실시했다.

 조광일 마산합포구청장은 "하절기 종합대책을 완벽하게 수립해 구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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