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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성산구,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하천 풀베기 '열심'
2013년 07월 12일 (금) 10:02:38 강주홍 기자. webmaster@ecolaw.co.kr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정희판)는 관내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고자 지난 5월 중순부터 오는 10월말까지 하천풀베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풀베기 작업구간은 지방하천, 소하천 등 11개소에 총 연장 17.19㎞로, 지금까지 친자연형 하천인 가음정천, 반송천 5.39㎞에 대해 하천내 잡풀 및 잡목제거와 각종 쓰레기 수거 등 작업을 완료했다.

 또한 앞으로 토월천, 신촌천, 대방천 등 9개소, 11.8㎞ 구간에 대해 풀베기와 환경정비로 하천 시설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성산구 건설과 관계자는 "이번 하천변 풀베기 사업을 통해 모기 등 서식지의 제거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하천내 통수단면적 확보로 인한 원활한 유수처리로 집중호우시에 하천의 범람으로 발생하는 침수피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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