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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단체별 모종 심는 장면 |
부북면 5개 기관단체회원 50여 명은 지난 5일부터 국도 24호선의 운전 굴다리와 춘기 굴다리 6개소의 도로 측면 공한지 6,100㎡에 코스모스 모종 심기를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부북면을 찾는 방문객에게 추억에 젖는 계절 꽃을 보여주기 위해 지난봄 부북면 배수장 근처 공한지에 직접 파종하여 모종 10만 본을 마련하는 등 아름다운 부북면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였다.
코스모스 모종 심기에는 부북면 청년회(회장 박희경), 주부민방위기동대(대장 석해숙), 새마을 부녀회(회장 이무경), 생활개선회(회장 박봉조) 회원과 부북면사무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기관단체회원은 바쁜 농사일정에도 방문객에게 아름다움 부북면을 보여주는데 뜻을 모아 이번 모종 심기에 참여했다. 코스모스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비를 맞으면서 모종을 심었으며, 각 단체별로 잡초제거 등 관리도 함께하게 된다.
이처럼 부북면 전 기관단체는 부북면 발전과 관광객유치 등에 힘을 모으고 있으며, 밀양연극촌 및 연꽃 마을단지와 연계하여 관광객 유치에도 앞장서고 있다.
장신재 부북면장은 "아름답고 깨끗한 시가지 조성은 물론 공한지 등에 계절에 맞는 꽃을 심어 부북을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아름다움을 주는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