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 내손1동(동장 금범섭)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7월 10일 지역 주민, 사회단체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버스정류장과 상가 주변 이면도로를 대상으로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실천 행사와 더불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거리 대청소는 의왕시가 지난 3월부터 자원 절약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종합추진계획의 일환으로, 내손1동에서는 매월 10일을 "거리 대청소의 날"로 정해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거리 대청소는 주민들과 함께 갈미천 주변, 흥안대로변 완충녹지, 주택가 이면 도로 등과 같이 행정력만으로는 쾌적한 도시환경유지가 어려운 구간을 대상으로 무단 투기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불법광고물을 정비하는 등의 활동을 전개되고 있다.
금범섭 내손1동장은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의 근본 취지가 쓰레기 역시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 전환에 있는 만큼, 자원재활용이 생활의 일부분으로 자연스럽게 자리할 때까지 거리 대청소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폐 휴대폰, 배터리 모으기 등 다양한 자원재활용과 도시환경미화에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