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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주재현)은 지난 10일 회원 10여명과 노인일자리 참여자 10여명과 함께 아침 7시 30분∼11시 30분까지 약 4시간 가량 연산홍 주변 칡넝쿨 제거 및 수로 정비를 실시하였다.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6월 30일부터∼7월 9일까지 하절기 통영을 찾는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평인노을길(평인일주로) 도로변 정비를 완료하였고, 그 연장선상에서 해양과학대∼천대마을 구간의 칡넝쿨 등 도로변 미관을 해치는 잡초, 쓰레기를 제거하였다. 특히 도로변 배수로를 메우고 있는 흙, 나뭇가지와 쓰레기를 제거함으로써 하절기 집중호우 대비 배수능력을 향상시켰다.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린 회원 및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피서철을 맞아 통영시에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고, 평인노을길를 이용하는 관광객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광도시에 걸맞는 도천동을 만들기 위해 우리 회원들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가지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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