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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충남21실천협의회와 홍성생태학교 나무는 홍성군 소재의 용봉초등학교와 함께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음식물쓰레기의 심각성과 재활용 방안 및 순환의 가치관을 인식시키기 위해 『지렁이 화분』시범학교를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푸른충남21실천협의회에서는 시범학교 운영을 통해서 지렁이를 사육하면서 지렁이 화분의 설치, 관리방법, 지렁이 배설물(분변토)를 활용한 유기농 채소 및 화초가꾸기, 일반 쓰레기 분리배출 및 재활용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7월 11일에는 지렁이 시범학교 운영을 위한 MOU 체결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의 심각성에 대한 교육도 실시하였다.
푸른충남21실천협의회 김구태 정책실장은 ‘지렁이 화분 시범사업’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에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고, 이 사업을 충남지역의 학교 등에 보급하여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지렁이 화분 시범학교’는 홍성지역의 용봉초등학교와 청양지역의 수정초등학교에서 시범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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