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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는 오늘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기후지킴이(그린리더)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온실가스 줄이기 범국민실천 '그린스타트 운동'을 선도하고 저탄소 녹색생활 전파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21세기형 녹색 활동가인 '기후지킴이'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주민, 공무원, 환경보호 관련 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의 위기 이해, 녹색생활 실천 의미와 방법, 그린스타트 운동과 인천그린스타트 소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수료한 기후지킴이들은 앞으로 일상생활에서 그린스타트 및 녹색생활 실천 운동을 홍보·전파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홍보요원으로 참여하게 되며, 희망자에 한하여 중급자 교육을 실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진단·산정할 수 있는 기후코디가 될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구는 지난 5월부터 기후코디가 참여해 가정 내 대기전력을 측정하는 '에너지 진단 서비스'를 실시하고 낭비되는 대기전력을 줄여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등 녹색생활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최근의 전력난과 탄소배출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녹색생활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며 "주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뭉치면 큰 효과를 가져온다는 생각으로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